결제 후 리뷰

후~~하~~~~ 큰숨 들이키고, 뭐가 부족했는지 생각해봅시다!

 

1. 차분하게 생각을 더 해보지 못한점.

정리가 되서 코딩을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, 실제로는 더 생각해봤어야 했음.

세부항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음.

=> 인터페이스를 생각해보자. 작업명세를 더 세부적으로 생각해보자.

 

2. 데이터가 없는 경우 - null 일 경우에 대한 대비를 해야함

?로 널 허용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음.

=> 리펙토링하면서 베스트 프렉티스를 찾아보자.

=> 읽기 좋은 코드!

 

3. softdelete를 사용할 경우, 삭제되어도 가져와야하는 경우를 생각해봤어야함.

=> 무턱대고 삭제 후의 데이터는 필요없다고 해서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는데,

다시보니 필요했다....... 급하게 추가 했다....하.

 

4. 캐시를 더 유연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음

=> 잠깐 필요한 데이터는 캐시로 충분~

 

5. 업무의 시작과 끝은 커뮤니케이션!

=> 작은거라도 이야기 하자. 나답게. 근데 거절은 언제나 무섭다...ㅜㅜ

 

6. 실서버에서는 env파일의 내용을 못불러옴.

=>config 통해서 불러오니까 바로 env 접근 안되용!